오랜만에 티비에 출연한 김혜수 박중훈쇼에도 화려한 모습으로 등장했어요.
첫 작품을 같이했던 두 배우는 친근할 것 같았으나 매우 어색한 모습이랄까 뭐 그렇더군요.
김혜수씨가 할말이 많았던 듯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으나, 글쎄 당췌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고(개인적인 생각임) 기대만큼 재미있는 방송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.
그러나 역시 패셔니스타인 그녀인지라 볼거리는 확실히 제공해 주었죠. 화려한 블랙 원피스와 녹색 샌들은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김혜수 스타일이었죠.
2월인데 벌써 샌들이구나하는 생각도 들지만, 김혜수니까 그럴 수 있겠다 생각했죠.
작년 유행했던 글레디에이터 샌들 풍인것 같기도 하나, 킬(러)힐로 보이는 높은 하이힐이 매력적이었네요.
첫 작품을 같이했던 두 배우는 친근할 것 같았으나 매우 어색한 모습이랄까 뭐 그렇더군요.
김혜수씨가 할말이 많았던 듯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으나, 글쎄 당췌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고(개인적인 생각임) 기대만큼 재미있는 방송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.
그러나 역시 패셔니스타인 그녀인지라 볼거리는 확실히 제공해 주었죠. 화려한 블랙 원피스와 녹색 샌들은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김혜수 스타일이었죠.
2월인데 벌써 샌들이구나하는 생각도 들지만, 김혜수니까 그럴 수 있겠다 생각했죠.
작년 유행했던 글레디에이터 샌들 풍인것 같기도 하나, 킬(러)힐로 보이는 높은 하이힐이 매력적이었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