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미쳤어'로 지난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던 손담비가 컴백이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 같네요.
지난 번 한두 사이즈 작은 부띠를 신고 나와 춤추던 것을 보고 많은 이들이 독하다 또는 발아프겠다 하는 의견이 있었는데요, 이번에도 손담비의 구두가 심상치 않은데요. 독특한 패턴의 부띠가 눈에 띕니다.